[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니레버코리아의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LIPTON)이 설을 앞두고 허브티 6종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랙 컬러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립톤의 프리미엄 허브티 6종 선물세트는 전국에 단 3000개만 한정 판매된다. 설 선물세트로 구성된 립톤 허브티는 전세계에서 엄선된 우수한 품질의 허브와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해 양질의 허브티를 가장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허브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잎차 수준의 품질을 지닌 립톤 허브티는 넓은 공간이 특징인 피라미드 티백으로 허브티 본연의 맛과 향을 보다 깊고 풍부하게 이끌어낸다. 립톤 허브티 6종 선물세트는 로즈마리, 캐모마일, 페퍼민트, 루이보스, 라임, 레몬 버베나로 구성되어 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립톤 허브티 6종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박스(10티백)당 1만9900원 선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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