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범양건영은 지난 11월15일 변경회생계획안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신한은행에서 플라스코앤비(주)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후 회사 측은 강병주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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