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포드ㆍ링컨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연면적 1378㎡(약 418평)규모로 판금 및 도장수리까지 가능한 워크베이 10곳을 갖춰 하루 최대 40대까지 정비를 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는 이번에 신규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일반정비, 사고수리 고객에게 할인해주며 각종 점검서비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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