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영 '커피 10000잔 가량 마셨다'…방송 투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방송인 이숙영이 커피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이숙영은 13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라디오 DJ 일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27년 동안 마신 커피가 10000잔도 넘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힘을 내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며 "믹스커피를 마시면 살이 찔 것 같다. 체중 관리도 중요하다"고 방송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이숙영의 커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숙영 커피 만 잔이라니 역시 대단하다" "이숙영 커피 그렇게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 "이숙영이 마시는 커피 브랜드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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