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백퍼센트 브이 멤버 록현이 자필편지가 뒤늦게 화제다.록현은 지난 19일 미투데이에 "음원공개 하루 전이다. 두근거리며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요즘 날씨가 정말 춥다.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지 걱정된다. 20일부터 '퇴근길' 노래와 함께"라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록현의 자필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록현 자필편지 정말 감동이야" "록현 글씨 잘 쓴다" 글씨 참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