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진희, '감독님 제가 들 수 있을까요?'

[고양=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지진희, 김지수가 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SBS일산제작센터에 H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영희, 연출 최영훈) 현장공개에서 리허설을 갖고 있다.'따뜻한 말 한마디'는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담은 작품으로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 2일 첫 방송.정준영 기자 j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