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삼환기업은 1370억5000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등 유형자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9.81%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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