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안병호 함평군수(왼쪽)가 22일 함평군을 방문한 토마스 토핀슨 전 RI(국제로타리클럽) 부회장(가운데)과 김권식 EVS 대표이사에게 동함평산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김 이사와, 미국 기업인들에 한국산단 정보를 제공해 투자를 돕고 있는 토마스 부회장이 동함평 산단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 향후 투자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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