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삼성에버랜드 건물관리사업 양수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에스원은 삼성에버랜드 건물관리사업의 자산, 부채, 인력, 기타 관련 권리·의무 등을 포함해 사업부문 일체를 포괄적으로 양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4800억원이며 양수예정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양수목적은 기존 보안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서비스 영역 다변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