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드릴십·LNG선 등의 수주 모멘텀으로 올해 수주 목표는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업종내 가장 빠른 이익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엔씨소프트= 기존 게임의 견조한 매출과 더불어 3분기 중국 블레이드앤 소울, 4분기 중국 길드워2 등 연이은 신작모멘텀이 기대되며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긍정적◆서원인텍= 삼성전자의 휴대폰 부자재 납품업체로 3분기 스마트폰 플립커버, 태블릿 PC용 북커버 등 본격적인 액세서리 매출확대에 따른 실적성장 예상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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