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요즘 무더위에 냉방기 가동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는 때 LED 조명은 전력을 최고 80%까지 아끼고 수명 또한 5배나 길어 친환경적인 광원이다.이번 LED 조명 교체 비용은 1억3000여만원으로 ESCO 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ESCO (Energy Service Company)방식은 에너지 사용자(영등포구)를 대신해 계약 업체에서 에너지절약형 시설에 선투자 한 뒤 에너지 절감액으로 매월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교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8만kwh 전력 절감, 6200만원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송삼식 주차문화과장은 “이번 ESCO 방식에 따른 LED 조명 교체가 이뤄지면 에너지 절약과 예산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LED 교체사업을 포함해 2018년까지 공공부문에 대해 전면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LED 사용을 홍보하고 지난 7월까지 업무용빌딩, 아파트 등 112개소에서 7만6682개 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영등포구 주차문화과 (☎2670-390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