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전경. (사진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과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운골생태마을 등 주변에 힐링과 전통체험이 연계된 관광 명소가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을 맞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며 "숲 치유프로그램은 신청자가 많아 산음자연휴양림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