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결정 다음달 30일로 연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벽산건설은 인수의향업체로부터 입찰서류 준비등으로 인한 M&A 일정 연기를 요청받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정을 기존 12일에서 다음달 30일로 연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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