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워크, 라이프' 실현..‘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 눈길

병점역, 병점복합타운, 홈플러스를 도보 1분 안에 누리는 최고 입지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파격 계약조건으로 인기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화성시 병점동 374-6번지 일대에서 분양 중인 ‘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가 탁월한 입지와 개발호재, 저렴한 분양가로 가파른 계약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 병점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는 지하 2층~지상 12층 7개 동, 아파트 231가구(전용면적 84㎡), 오피스텔 604실(전용면적 25~59㎡), 총 835세대로 구성돼 있다. 현재 분양가의 계약금 5%만 내면 정계약서를 발행해 주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도 전액 무이자를 지원한다. 따라서 계약금 제외하고 입주 때가지 추가 자금 부담이 전혀 없다. 더불어 아파트는 6억원.84㎡이하의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에 포함되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취득세와 양도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 역시 5년간 양도세를 면제받는다.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고,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 입주한지 최소 6년, 대개 15년 이상으로 노후된 아파트들로 구성돼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도 일반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는 단지형 구성과 단지 내 공원과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병점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1호선 병점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바로 옆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은 물론 쇼핑,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집 주변에서 1분 안에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호선 전철역 병점역과 동탄신도시, 서울, 수원과 연계되어 있는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더불어 1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화성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병점복합타운 개발 예정지와도 가깝다. 또한, 태안지구 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가능하며 서부우회도로, 43번 대체우회도로와도 가까워 수원 및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생활인프라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화성병점 복합타운, 동탄신도시, 세교지구 등과 연계된 신흥 주거지로 미래가치가 탁월하고,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유치되는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는 동탄신도시 입주민도 이용하는 병점역 홈플러스는 물론 오산시장, 하이마트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와 동탄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 수요층과 협력업체 20만 종사자들이 탄탄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미래가치를 끌어올릴 대형 개발호재도 인기의 요인이다. 병점역 부근에는 화성시 동부권 지역의 상업·업무 및 공공시설의 핵심이 될 병점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가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병점복합타운은 병점역 환승시설, 주차장 건립 등 복합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며, 병점역 효성인텔리안 원더시티가 위치한 병점역사 주변에는 공원을 조성해 병점 복함타운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예정이다. 병점복합타운이 조성되면 화성 내에서도 핵심지역으로 떠올라 주거여건 개선은 물론 풍부한 수요와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아울러 화성(동탄,병점), 오산, 수원(광교, 영통), 용인(흥덕, 서천)을 잇는 신교통수단 노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트램, 바이모달, 경전철 중 하나가 선정돼 분당선 연장선(오리~수원),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과 사업을 추진 중인 KTX(수서~평택), GTX(동탄~삼성)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진다. 신교통수단 건설이 완료될 경우 동탄에서 인접한 시.군까지 20분, 수도권은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주거지 결정시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인 교육환경 역시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화성벌말초등, 송화초등, 안용중 병점고, 한신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병점역 앞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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