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프랑스식 팬케이크 '올바른 크레페' 2종 출시

▲풀무원, 프리미엄 디저트 '올바른 크레페' 2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이 두부와 견과류를 넣어 만든 프랑스식 팬케이크인 '올바른 크레페'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올바르 크레페는 두부 티라미스, 호두카라멜 두 가지 맛이다. 냉장 제품으로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냉동고에 살짝 얼리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크레페는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호떡만큼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으로 '얇은 팬케이크'라는 뜻이 있다. 얇은 밀가루 반죽에 햄과 채소,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싸먹는 음식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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