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총영사회의'에서 영사들을 격려하는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의 표정이 밝은 반면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표정이 어둡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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