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스카프(Skarf)가 깜찍 발랄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스카프는 지난 24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SNS를 통해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카프 멤버 타샤와 주아는 45도의 '얼짱' 각도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페린과 주아는 윙크와 손가락 브이의 깜찍한 포즈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하나는 주아와 함께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그 끼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카프는 셀카 마저도 남다른 듯", "저렇게 가까이 찍었는데도 예쁘다니", "스카프 셀카 비법! 저에게 전수해주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로 인기몰이 중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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