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 매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샘은 조창걸 대표이사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차동성·조창권·조창식·조창환·김미례씨, 한샘도무스 등이 지난 4월 중순 이후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군의 보유 지분이 40.86%에서 39.75%로 1.11%p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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