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이명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와 협업, 한정판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스페셜 세트'를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했다.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의 재조합 표피·진피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과 미백 기능성성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빛을 투명하게 밝혀준다. 스페셜 세트는 화이트 익스트림 브라이트너, 에멀젼, 매직 크리스탈 크림 정품 총 3종과 7종 샘플로 구성됐다.가격은 13만5000원선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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