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나홀로 방치되는 중학교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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