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대구 아파트 사업 위해 477억 규모 대지 취득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한은 대구시 북구 금호동 내 복합분양아파트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동 116-0번지(대지:51,597㎡)를 477억753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자산총액의 31.37%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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