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메이다이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메이다이닝은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5월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기념일(8, 15, 17, 20, 21일)에 3만원 이상 결제 시 고급와인과 테이블 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마리아주 선정을 위해 메이다이닝은 한 달 전부터 전속 소믈리에와 5차례의 와인 페어링 업그레이드를 거쳐 최종 와인을 선정할 정도로 이번 기념일 이벤트에 공을 들였다.이 밖에도 메이다이닝은 메이멤버스 회원 가입 후 메이다이닝과 메이스테이크에서 결제 시 10% 할인과 더블포인트(5% + 2%)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또 31일까지 메이멤버스 기프트카드 10만원 이상 충전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셰프 윤주국의 스페셜 식사권 2장(10명)과 음료 기프트권 2장(50명)을 제공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다이닝 홈페이지(www.maydin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승윤 메이다이닝 대표는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님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코자 원재료 사용부터 차별화된 최상급 재료로 만든 봄 특선 메뉴와 마리아주를 준비했다"며 "어버이 날과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행사가 많은 5월에 북한산의 상쾌한 기운과 무수골의 맑은 물을 벗삼은 레스토랑 메이다이닝에서 5월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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