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서부사무소, 축제때 장터·홍보부스 운영 ‘호응’

[아시아경제 노상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남승문)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국립공원 이미지 확립을 위해 국립공원 장터 및 홍보부스를 운영,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또 서부사무소는 생물자원 보전, 흡연 제로, 명품마을 홍보, 공원자원 훼손 예방, 체험행사, 국립공원 장터 운영과 체험행사로 핸드폰 줄 만들기, 직소 퍼즐 맞추기 등을 실시, 국립공원 자연·문화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단위 축제 참가자들이 오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운영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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