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에서 보는 MWC 2013' 행사에서 홍원표(가운데)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 S4를 이병석(왼쪽) 국회 부의장, 이경재 방통위원장에게 소개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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