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14일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게임 사업과 모바일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20% 영업마진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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