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기자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좌측)와 한국도로공사 장석효 사장(우측)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한국도로공사 회의실에서 중부선 하남 하이웨이파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br /> <br /> <br /> <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카페베네가 중부선 하남 하이웨이파크 민자유치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7일 오후 3시 한국도로공사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88억원 규모로, 카페베네가 사업시행법인을 설립해 총 10㎡ 부지에 신개념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