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키스톤글로벌은 최대주주인 미국 Keystone Investment,LLC 주식 50주(50%)를 196억원에,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미국 Keystone Properties, LLC 주식 50주(50%)를 248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현물출자이며, 목적은 기존 석탄공급사업과의 시너지 극대화다. 한편 이날 키스톤글로벌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22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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