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27일 오후 금감원 2층 강당에서 국내은행 및 외은지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바젤Ⅲ 규제 도입의 영향 및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바젤Ⅲ 자기자본규제의 2013년 1월 국내 시행을 앞두고 도입의 의의 및 향후 국내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의 세부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은행업계의 대응전략 수립 및 관련 업무 수행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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