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크리스마스 파티 등 연말 모임을 겨냥한 파티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메이크업 룩은 조명 아래 화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으로 전속 모델인 신세경이 세련되고 눈에 띄는 파티퀸으로 변신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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