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디와이엠과 도하인더스트리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들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 현재 상장예비 심사를 진행중이다.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디와이엠은 반도전, 그린 및 고무 컴파운드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1006억원, 세전이익 76억원을 달성했다.도하인더스트리는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굴삭기용 엔진후드, 본네트, 툴박스 등을 만든다. 지난해 매출액 743억원, 세전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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