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가운데)과 26명의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신입사원 입문과정 교육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아주캐피탈은 신입사원 26명을 채용, 본사 및 전국 지점에 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을 거쳐 선발됐으며, 지난주 4박5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입문과정을 마쳤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조직에 활력과 생동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긍정과 기쁨의 정신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조직변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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