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회사분할로 윤동한 단일대표 체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콜마는 회사분할에 따라 대표이사를 윤동한 단일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대표이사 중 화장품 부문 최현규 대표와 제약부문 조홍구 대표는 퇴임하고 신설회사에서 재선임할 예정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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