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조인성·한효주, 히말라야 3600m에서 CF 촬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배우 조인성과 한효주가 히말라야 3600m에서 촬영한 블랙야크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히말라야의 길’ 편에서는 히말라야 약 4000m의 고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백하게 담아냈다.또 다른 ‘히말라야의 별’ 편에서는 히말라야 별밤을 운치를 느끼며 캠핑을 즐기는 한효주와 조인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야크는 TV CF 가을편 온에어 기념으로 ‘야크멘터리 1~4부까지 스크랩하기’, ‘영상보고 감상평 남기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블랙야크 전속 모델 배우 한효주와 조인성의 친필 싸인이 담긴 티셔츠를 비롯해 TV CF에서 조인성, 한효주씨가 입었던 가을 신제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블랙야크 홈페이지(www.blackyak.co.kr)에서 참여 가능하다.장순철 블랙야크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봄부터 공개된 블랙야크 야크멘터리 시리즈가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남은 마지막 5편에서는 히말라야 설산의 절경을 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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