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2Q 순익 11억7000만 유로..기대 이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네델란드에 본사를 둔 보험사 ING의 2분기 순이익이 11억7000만 유로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전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12억6000만 유로였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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