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는 27일 일본 파친코업체로부터의 대규모 수주관련 보도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현재 공급 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디지텍시스템스는 "다만 터치스크린패널 공급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계약 규모 및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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