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일본 활동 본격화 기대..3%↑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엠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5만원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6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대비 3.22% 오른 4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9800원(3.32%)까지 치솟았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실적향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일본에서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의 음반발매와 대규모 콘서트 등에 힘입어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되면서 에스엠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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