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경한, 노원구 김영호 부구청장 발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부구청장에 김영호 마포구 부구청장이 발령났다.서울시는 7월1일자로 김경한 수도권교통본부 파견 국장(3급)을 마포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냈다.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54)는 마포 출신으로 외국어대를 나와 행정고시 32회 합격해 서울시에서 근무해왔다. 서울시 푸른도시과장을 역임하다 승진, 수도권교통본부에 파견됐다.노원구 부구청장에는 김영호 전 마포구 부구청장(3급)이 발령났다. 김 부구청장(58)은 특채 출신으로 서울시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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