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도 물이 없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계속되는 때 이른 무더위에 전국이 메마르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의 식수대에 더위에 지친 참새가 날아들어 메마른 수도꼭지에 뿌리를 집어 넣어 물을 마시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주의보를 식혀 줄 장맛비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