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모태얼짱…타고난 '인형미모' 화제

김혜선 모태얼짱, "인형이었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선(43)이 모태얼짱 미모임을 입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선은 2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선은 80년대 말 청순미의 대명사로서 중·고등학생 책받침을 평정했던 얼짱 스타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외모를 지녔다.또 김혜선은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으며 부모의 권유로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혜선은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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