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 '나도 벙커 샷 잘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대장정에 돌입한 112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메이저 15승을 향한 우승 진군에 탄력을 붙였다. 사진=스튜디오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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