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1분기 영업익 1812억원…반토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올 1·4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우조선해양은 3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8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2% 급감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842억원에 그쳐 68.0%나 줄었다. 매출 역시 3조646억원으로 7.8% 감소했다.이 같은 실적 악화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조선 시황 침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시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최근 그리스와 스페인 문제가 불거지면서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