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칵테일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요리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가한 한 경연팀이 칵테일과 디저트요리를 준비한 뒤 심사위원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1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맛!’이란 주제로 대전서 열린다. 행사엔 국내·외 유명 요리사들과 소믈리에, 조리관계자 등 97개 나라서 3만여명이 모인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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