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바비인형 '포스'
(사진: 효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23)이 일명 '바비인형'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잡지 촬영 중~ 오늘은 잡지만 7개. 날씨 좋다. 정신 바짝 차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상큼한 느낌의 도트 무늬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흡사 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러운 몸매다", "너무 마른 것 같은데", "예쁘긴 한데 살 좀 찌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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