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동구 범일동 본점 별관 회의실에서 이종호 비씨카드 사장과 류종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기프트카드 발행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6월경 판매예정인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등 총 5가지다.성세환 부산은행장은 "'나눔으로 함께 하는 행복한 금융'을 경영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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