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는 2일 야외뷔페 2인의 혜택을 1만원에 누릴 수 있는 ‘만원으로 누리는 여행의 행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채로운 제주의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뷔페에서 청정 제주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2인 14만원 상당의 ‘화산분수쇼 뷔페’를 단돈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고있다. 먼저 선착순 10명에게 롯데호텔제주의 ‘스프링힐링 패키지’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제공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는 2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한편 '만원으로 누리는 여행의 행복'을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힐링(Spring Healing)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2인 조식, 힐링 캠핑존 피크닉 2인 이용, 더 라운지 힐링 음료권(제주야생차 또는 칵테일) 2매로 구성된다. 2박 이상 투숙 시 레저전문도우미 ACE와 함께하는 올레길 투어 및 트레킹 프로그램 2인 체험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2인 1박 기준 26만원부터다.문의 1577-0360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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