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쌍꺼풀 장난…'깜빡 속을 뻔' 화제

▲ 씨엘 쌍꺼풀 장난=씨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2NE1(투애니원) 씨엘이 만우절을 맞아 '쌍꺼풀 성형' 장난을 쳐 화제를 모았다. 1일 씨엘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 쌍꺼풀 수술했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씨엘이 자신의 쌍꺼풀 없는 눈을 억지로 크게 떠 쌍꺼풀을 만든 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선명한 쌍꺼풀 자국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씨엘 쌍꺼풀 장난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빡 속을 뻔" "씨엘은 외꺼풀이 더 매력적이다" "장난도 치고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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