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메타티엔씨 채무 4080억 인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물산은 메타티엔씨가 인천 옥골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차입한 PF자금 4080억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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