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40억 규모 손배소 취하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태창파로스는 여운재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4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취하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태창파로스 측은 "소송을 낸 여운재씨 측에서 취하했다"고 밝혔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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