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해피 포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일 점심에 성인 4명이 오면 1명은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 9월까지 재방문하시는 고객에 한해서는 20% 할인권도 제공한다.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담 티아니에 의해 ‘다이나믹’한 서울의 모습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또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으로 해산물, 그릴, 한식, 누들, 샐러드, 디저트 등 10개의 스테이션에서 소량씩 음식을 내어 놓는다. 특히 인도 요리사 잭모한 싱과 디벤트라 프라사드가 직접 만든 난, 커리, 탄두리 치킨 등의 인도요리 스테이션과 디저트 스테이션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20만 4000원(4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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