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이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 표창을 받았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5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 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파르나스 호텔은 지난 25년간 지속적으로 외형과 내실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견실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8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을 통해 내외부적으로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써 윤리적인 기업, 투명한 기업으로써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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